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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예입니다,, 엄마가 자꾸 ...

작성자 정****(ip:)

작성일 2020-07-24

조회 175

평점 4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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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존예입니다,, 엄마가 자꾸 왜케 점점 더 찢어지냐하고 할머니가 돈없어서 새 청바지 못사서 그런거 입고다니냐고 하셨지만 너무 맘에들어여 제가 맘에드니까 그만이에여! 편하고 폭도 맘에들구 다 좋습니다alpha_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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