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첫거래인데 실망이 크네요.
박음선 옆에 실밥이며 기타 마무리도 안 되어 있고
가위로 일일이 다 제거 하고 나니
거짓말 조금 보태서 제거한 실밥이 한주먹은 되네요.
반품하려다가 택배비 5000 에
옷구입 가격에 18% 를 제한 금액만 받는다 하여
그냥 입습니다만
옷을 입었는데 안에 양털 처럼 생긴 털은
살갓을 찌르다 못해 따갑네요.
간만에 마음에 드는 옷 집을 발견 했다고
생각했는데 발송전에 꼼꼼하게 체크 하고 난 후
보내 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.